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다크 키메라 ({{{#purple 암}}}) == [[파일:external/cfaa213cd9db032e8357d44bb091b27606be1ec277b999be6ea988aa8c9fab0e.png]] * BGM: Vanishing Sword[* 3D 보스 레이드전에서는 처음으로 쓰이는 BGM.]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6월 30일, 7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 한국서버 : 2016년 1월 14일,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8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전 0시 ~ 1시 (4회) * 한국서버 :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3회) * 부위 : 오른쪽 날개({{{#gold 광}}}/{{{#purple 암}}}) + 왼쪽 날개({{{#gold 광}}}/{{{#purple 암}}}) + 오른팔({{{#purple 암}}}) + 다크 키메라 본체({{{#purple 암}}}) * 보상 : 원령 메달, 지원형 금발의 이졸데, (상급 이상)'''지원형 리오네스''' * 파괴순서 : 오른팔 → 오른쪽 날개(+ 왼쪽 날개) → 다크 키메라 본체[* 기본적으로는 이 순서가 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 먼저 다크 키메라의 오른팔의 방어력은 15000이며, 세인트 키메라와 동일하게 '''20000'''[* 방어력까지 합치면 실질적으로는 '''35000'''.]의 대미지를 주지 못하면 강격이 발동된다. 평타의 대미지가 물리 14000[* 고정 대미지 100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 강격의 대미지가 마법 16000[* 고정 대미지 100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1.5계수}]. 또한, 팔의 강격은 3, 5, 9턴에는 무조건 발동되며, 팔의 HP가 40% 이하일 때 20000의 대미지를 받으면 통상 물리 공격을 18000[* 고정 대미지 150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0.75계수}] 2회 한다. '''여기까지는 세인트 키메라와 매커니즘이 동일.''' 따라서 3, 4코(1, 2턴)에는 강격의 높은 계수 때문에 도적이 마공디버프만 쓰고 강격을 유도하는 것이 공략 표준이다. 문제는 다크 키메라의 오른팔이 강격 외에도 4턴부터 3턴 간격으로 '''10500[* 고정 대미지 75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0.75계수}]의 물리 공격을 2회 하는데 이게 봉인스킬이 달려있다.''' 봉인의 택틱은 다음 중 1명에게 적용된다. * 첫번째 타는 무조건 회복량 패러미터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날아오며, '''치유 타입 카드 4장을 5턴간 봉인한다.''' * 두번째 타는 HP 패러미터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날아오며, 1 ~ 3코스트 카드 3장을 4턴간 봉인한다. 이 봉인은 35%의 확률로 1 ~ 5코스트 카드 2장이 봉인대상이 된다. 다크 키메라의 오른쪽 날개(강적 기준)는 8턴에 HP를 30만 회복하며, 왼쪽 날개(강적 기준)는 3턴부터 2턴 간격으로 모든 부위의 물리, 마법 대미지를 5000씩 증가시킨다. '''또한, 각각의 날개 방어력은 50000이다.''' 버프받은 약점 속성이 아니라면, 대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게끔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날개의 속성이 처음부터 보이지 않으며, 속성이 변할 수 있다. 속성 변화와 은폐의 택틱은 다음과 같다. * 4턴부터 3턴 간격으로 '''50%의 확률로 각 날개의 속성을 광, 또는 암속성으로 변화.''' * 왼쪽 날개의 경우, 공격력 버프와 속성 변화 사용 턴이 겹친다면, 공격력 버프만 실시. 오른쪽 날개는 속성 변화 사용. * 속성은 처음부터 은폐되어 있지만, 간파 스킬을 사용할 시 속성 은폐를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다크 키메라의 본체는 2, 4, 5, 8턴 순으로 HP가 40% 이상일 때는 14000[* 고정 대미지 100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의 마법 전체공격을 실시하며, 40% 이하일 때는 보통 버프 2, 3회를 한 상황을 기준으로 '''세인트 키메라 때의 발광공격~~찌찌빔~~이 31000 또는 38500[* 고정 대미지 100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1.5계수}] 나온다!''' 그 외에는 매턴마다 14000[* 고정 대미지 10000+기본 공격력 4000(+버프 누적량)]의 물리 평타를 날린다. 유저들의 평가로는 '''[[헬게이트]] 오픈.''' 택틱이 매우 복잡하고, 그나마도 랜덤인 경우가 많다. 고비는 5턴으로, 이 턴에 왼쪽 날개의 버프 후 본체의 전체공격 + 팔의 강격이 날아온다. 먼저 날개의 속성변화에 대해서는 도적이 속성변화를 한눈에 간파할 수 있는 납량형 레위를 가지고 있다면 공략이 수월해질 수 있다. 그러나 레위가 없다면, 광 또는 암속성 광역공격을 날려서 대미지 판정이 빨간색으로 뜨는 것으로 날개의 속성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부호가 4턴에 '''도발을 써주는 것이 필수가 됐는데,''' 위의 설명보면 알겠지만 '''가희 죽이려고''' 만든 스킬인데다 봉인스킬이 랜덤으로 날아오므로 부호가 혼자 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4턴에 부호가 '''납량형 가희 아서를 꺼내지 않는한 가희는 다음 턴에 무조건 봉인해제를 부호에게 써야한다.''' 안그러면 부호가 삭제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부호는 납량형 가희아서 외에는 봉인 해제는 커녕 봉인 내성 100% 조차 없다. 즉 부호는 봉인 타겟이 되는 일이 잘 없는 대신 '''봉인에 걸리면 자력 탈출이 불가능하므로''' 무조건 봉인 해제를 가희가 써야한다.] 때문에 '''납량형 가희아서를 가진 부호의 도발택틱이 아닌 이상''' 6코스트까지는 될 수 있는 한 팔에 광속성 공격을 집중시켜서 파이어 드래곤때와 같이 팔을 파괴하는 편이 좋다. 팔을 날린 이후에는 아서들이 갖고 온 카드의 속성에 따라 공략의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전술했듯 날개의 방어력이 50000이나 되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못하다면 올부파하기 매우 힘든 보스다.''' 또한, 장기전이 될 수록, 보스의 버프와 더불어 발광공격으로 룰렛이 돌 수 있으므로, 부파는 재량껏 하는 편이 좋다.] 용병의 경우, 물리위주의 용병은 팔 강격 저지부터 시작해서 날개파괴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고전하므로 마공위주로 갖고오는게 추천된다. 해당 레이드가 실장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마검사의 필수 버프카드라 불리는 역행형 모르가즈, 제1형 모드레드가 암속성이라, 날개에도 어느정도 유효한 속성인 반면, 물리쪽 필수 버프카드에는 '''암속성이 아예 없다.''' 용병의 기본적인 덱 구성이 버프 카드 3 ~ 4장 + 역속 공카라는 것을 감안하면, 물리 검사는 나머지 6 ~ 7장 내에서 암속성과 광속성을 섞어야 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전체공격이 잦은 패턴구조 상 가희가 클레어, 아서 -마법의 파-, 아처를 꺼내기 힘들다는 것도 한몫한다. 이때문에, 물리 용병의 경우 7코내에 팔을 떼더라도 양쪽 날개가 전부 광속성으로 바뀌면 역속 공카를 구하기 힘든 상황까지 겹쳐 초 장기전을 각오해야한다. 부호 입장에서는 케로틴전과 달리 도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도발 카드의 덱 유무는 물론, 도발 카드를 6코에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하는 패순환의 과제가 생겼다. 이때문에 이전과 달리 고코스트 고스펙 카드를 쌓아뒀다간 6코안에 도발 카드가 안잡혀서 공략실패가 되기 때문에 저코스트카드를 이용해 패를 돌려서 도발 카드를 6코 안에 잡는 덱 구성 역시 필요하다. 또한 6코 도발로 이전까지 쌓은 방벽이 초기화되는 만큼, 머메이드, 카라스텐구, 쿨스니크, 이계형 [[토오사카 린]]같은 2코스트 2턴 지속 방벽은 물론 7코에 들어오는 강한 전체공격을 막기위한 방벽준비까지 해야한다. 심할 경우 도발카드가 맨 밑에 깔려서 패순환 최대한으로 해도 6코에 못뽑는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 도발 카드를 2장 집어넣기도 하는 경우까지 목격되고 있다.[* 7코 아군 페이즈 종료때 팔을 못떼면 확정적으로 한명이 죽게되는게 보통이지만 만약 6코를 넘긴뒤 7코에 도발카드를 봉인안당하고 쥐고 있다면, 도발카드+방어카드 조합으로 7코를 매우 아슬아슬하게 넘길 수 있다.] 여러모로 케로틴보다도 까다로운 운영을 요구하는 레이드 보스. 한국서버에서도 여전히 높은 난이도를 보여주지만 일본서버에 비해 원성은 덜한 편인데, 바로 전에 나왔던 한국형 강적들이 상당히 빡쎈 난이도였던것도 있는데다 이때까지 나온 한국형카드들이 다크키메라에 유효한 마공메타에 특화된게 크게 작용했다. ~~물론 날개속성 OX퀴즈라는 근본적 문제는 어찌 못하지만~~ 패가 엄청 잘 나오는 경우 6코 팔철거라는 황당한 광경도 볼 수 있다. 굳이 6코 팔파괴각이 안나더라도 부호 입장에서는 최대의 고비인 6코때 방어카드 한장만 더내면 전체봉인내성이 걸리는 멸염형 코코린 덕에 납량형 가희아서가 아닌 다른 도발카드를 같이 내는것만으로 거의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공략이 엄청 악랄했는지 이후 단 한 번도 복각되지 않았다가 결국 1년 반 가까이 지난 2016년 12월 19일, 속성별 3D 강적들이 스테이지 퀘스트 형식으로 복각되는 2주년 기념 이벤트 초강림제에서 암속성 1 STAGE 강적으로 낙점, 이 당시 스펙 그대로 등장했다. 하지만 아서들의 카드풀이 대폭 넓어짐은 물론이요 '''지나치게 강해져버린 탓에''' 봉인 패턴을 보기는커녕 2,3턴 내로 끔살시켜버리는 샌드백으로 전락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